올해 들어서 여기저기 아픈 곳이 너무 많다.
병원도 벌써 몇 군데를 다녔는지 모르겠다.
건강해야 하고 싶은 일들도 할 수 있는데
몸이 너무 힘드니까 자꾸 마음이 약해진다.
엄마도 올해 들어서 건강이 많이 안 좋아지셨다.
내 건강도 엄마 건강도 잘 챙기고 싶다.
그러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공부해야 한다.
올해는 그게 목표다.
이곳에는 건강 일기도 쓰고
건강에 대해 공부한 것들을 적어보려 한다.
그래서 나중에는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지켜줄
좋은 정보책이 되도록 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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